[BTS]방탄소년단 스픽콘 선예매 봅시다

#방탄소년단 #선예마티켓팅 #BTS즉어제......하아..알죠...?방탄티켓팅 디데이, 선예마, 디데이 하루, 정하나랑 카톡함.내가 왜 저래? 긴장되는 줄 알았어.sound 회사에 있는데 내 몸은 피시방에 있는 감정 진짜 너무 떨려 회사 끝나자마자 피시방으로 달려갔는데 손이 너무 떨려손에서 땀이 흘러나와서 긴장해서 심장이 터질것만 같고..그리고... 피시방에 왔어세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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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희들 긴장하고 죽느냐...정말 어쩌라는 거...(인데 그러면서 핫도그 먹는 sound...긴장하면서 음식은 다 먹는 soundwww) 이렇게 대기하고 있는 것에 진심으로 수도꼭지를 틀다니 왜 이렇게 땀과...아니, 지난해에 하나 시간 30분 이과의 티켓팅 해서 그런지 긴장하고 돌아간다 겟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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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양일...ㅠㅠㅠ ​ ​, 대망의 321토아은!!!!!!!!!!8시...!!!!!!!​ 다다다다 다다 다 전부 클릭...서버가 접속할 수 없습니다.이전을 누르세요..."이런 소리 제발... 이렇게 인터파크... 그만두고 거짓 없이 ​ 나 거의 많이 울 듯한 기세이던 오토 에미 2분 만에 독도 메카 자기 취했다고 함..내 눈 동공 지진.손이 부들부들 피시방에 머글프렌드, 와인, 여동생 이렇게 와인을 가운데 놓고 앉으니 내가 들어간 것이다. 제일 반가워서! 진짜 말도 없이 손이 떨리는 보안문자를 적어서 어디서 사람 잡으면서 눌렀는데 정예기의 거짓 예기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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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러고 있던 sound... (포도색 말고 주황색인가? 다른색깔이라서 기억) 진짜 ᄏᄏᄏ 와~ 그때부터 본인 누르고 결제 누르는데~~~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무슨 일 있냐고, 친국과 동상에 그럼あぁ아~ 배송지 골라서 약관에 동의하라고... 결제 완료... 누른다..., 만화방에서 어떻냐며 손을 모으고 빌옷 sound의 결정. 나. 완제. 더위!!!!의 사이!아, 어떠냐고 오 오오 마음 ㅠㅠㅠㅠ 아아아앙 8시 3분에 결제 완료 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자리가 많은 이유를 알고 보니 8시 2분에 타고 3층을 눌렀다 하니 당연히 그렇게 많이 나 올수밖에 없어 ​ 결과는 이렇게 쵸쯔콤은 어차피 당선되 우니캉 들어가지 않고, 준 공 2장(본인 멀리 1장은 독메도우루 동행인에게 양도함)막콤 2장(본인 멀리 1장은 친국 동행인에게 양도함)​

아아아아아 내가 오르콘을 가다니

감격해서 PC방에서 모두 끝난 본인은... 빨라도 빨리 가서 뺏겨서 집안이 힘들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봐.계속 이렇게 뿌ぼ게 했던 소리... 근데 좌석 확인해 보니까...1공 1층 쥬은콤 2층 막콤 3층(웃음 웃음)칭국카 보고 무오약..레이어마다 구경 가냐묘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의 그 층별로 구경하라 양그하하하하치켓토 물려준 덕목들로부터 코ー히ー기브티콤 받고 너무 좋아! 히햐은그 여러분 아포발포!우리 10월까지 기다리십니다! 설레다

안절부절못하고 태형아, 아이들아 보러 갈게.우리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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