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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영 아나운서, 'FM대행진' 하차→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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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라디오를 내려 KBS를 떠난다. ​ 팍웅용아쟈싱 운서는 31첫 방송된 KBS쿨 FM'박은영의 FM대행진'을 마지막에 진행하고 하차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KBS를 떠나 더 이상 FM 대행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방송 자체를 그만두는 것은 아니다며 이끼를 어쩌나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몸을 더 건강하게 해서 여러 곳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내 별명이 '여의도'였다. 그만큼 돌아이가 자신의 타자로서의 이 자리를 채워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팍웅용아쟈싱 운서는 이 2007년 KBS 33기 공채 아쟈싱 운서로 방송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뉴스, 교양 연예 등을 다 영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FM대행진'의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 그는 지난해 9월 3세 연하의 스타트 업 기업 CEO인 여행 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고 최근 KBS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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