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같은 옷 다른 고민?!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9:09

    츄에기에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본 봉태규 배우의 모습에 놀랐다~ 그가 입고 있는 셔츠가 방탄소년단 뷔가 Japan의 앨범제목 Lights 뮤직비디오에서 입고 있었던 그 플라워 패턴의 노란 셔츠였어요. ᄏᄏ


    >


    어느 쪽이 낫고 근사한지는 논하지 않는다. 표준적인 옷을 입고 있지만, 너무나도 지난 상념을 띠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조금 신기해서 찾아보았다. 방탄소년단과 같은 옷을 입은 배우들 ^^​​


    비현실적인 미모로 "CG비"란 별명을 가지다 방탄 대표 비주얼 멤버의 대현과 의상이 겹친 배우가 바로 박·보고무~실제로도 친구 둘이 똑같이 옷을 입고 있었다는 게 포인트~ 같은 턱시도와 터틀 넥 셔츠를 입었지만 너무도 다른 분위기의 두 사람이니까 박·보고무는 고전적이고 차분한 고민을 대현은 작가 특유의 괜찮은 섹시함이 느껴진다. 순수하게 나의 주관...ᄏᄏᄏ


    >


    이후엔 방탄의 역시 다른 대표 비주얼 멤버. 월드와이드핸드핸드핸드폰!


    >


    구찌의 상징인 발 패턴이 들어간 체크무늬 정장을 입은 진과 대거 배우 주지훈.박석진은 스리 피스 중 자켓을 제외하고 베스트 모습과 운동화에서 경쾌하고 젊은 교은헤울 주면서 모델 출신 다운 188의 탁월한 키록지을 자랑하는 주배우님은 제대로 스리 피스를 입고 포인트로 펄이 들어간 신 사양이야키그와스ー츠 슈즈를 신고 정중한 무게가 쏠리고 있다.​


    >


    그리고 똑같이 톰 브라운의 네이비 정장과 삼선 넥타이를 맨 진과 박혜진. 즉석HANDSOME~~~!!! (웃음)이 2개의 사진을 비교하며 박석진은 분명히 아이를 돌보는보다는 배우의 얼굴에 가깝다는 소견이 든다.♡♡​


    다음은 방탄소년단의 스スナ 넘치는 리더 RM과 다정한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유영석.


    >


    확충 자신의 멋진 키로 롱코트를 멋지게 소화한 남준과 유영석. 멋진 남자를 더 멋지게 만드는 아이템인 롱코트와 완벽한 피지컬 콜라보~ ᄒᄒ 울 코트 입어서 그런지 RM과 유영석 배우 모두 젠틀하고 스마트한 스위트 가이 feeling~^


    >


    다음은 BTS에서 큐티 러블리 섹시를 맡고 있는 지민과 모델 출신 꽃미남 배우 남주혁.광택 자신은 트렌치코트를 깔끔하게 입었지만, 확충 자신의 패션 완성은 구두라는 한 가수의 말처럼 검은 구두를 신은 지민은 더 포멀하고 정적인 느낌인 반면 하얀 체육화를 매치한 남주혁은 캐주얼한 분위기를 풍긴다.^^​


    마지막으로 정국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MC 전현무.


    >


    좁은 블랙 스트라이프 셔츠에 같은 패턴의 핑크색 셔츠를 레이어드해서 입은 정국이와 전현무~ 달려라 방탄 에피소드 중에서 멤버들에게 스타일링 해줬을 때 지민이 정국에게 꼭 입혀보고 싶었다고 말한 그 복장.그러다 황당하게도 똑같이 입고 방송에 자신감을 갖고 오신 전현무 님. ᄒᄒ 확실한건 저 옷이 입은 사람을 밝고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거지~ 방탄 멤버와 같은 옷을 입은 셀럽을 찾으면서 느낀 점~ 태형, 석진, 남준, 지민, 정국 모드, 너무 멋있고 멋있는 것~!!! (웃음) 어떤 배우, 셀럽과 비교해도 턱없이 부족한 BTS 멤버들의 모습에 한없이 만족해~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