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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미드소마 감독판> 한moning의 공포. 20일9/일0.6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8:37

    *영화의 이야기는 당연히 다수의 스포일러 주의 ​<미드 소마>은 여름에 한번 보며 감독판은 6개에 한번 어제(20개)에 두번 보았다. " 나쁘지는 않다"에는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2회 3회 500번을 봐도 처음 보았던 그 느낌에는 못 미친다","내가 스포일러를 극단적으로 피할 이유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매사에 멋모르고 보아야 하는 그래서 볼지 말지 생각하는 영화가 이 내용이라고 결심한 영화는 예고편도 보지 않고 간다.그래야 더 집중하게 되고, 영화의 스토리를 예상하는 것보다 벗어나게 되는 것 같고, 내용 맞추는 게 의미가 없지는 않지만 뭐가 중요한지 궁금하다."그 맞췄다"라고 하는 쾌감 일타 없이, 정신을 빼앗기기에는 아깝다.어쨌든"미드 소마"은 모두 3차례도 못 구하고 보면 볼수록 감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임원 오로지 나쁘지 않고 그 자체가 N차 관람을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처음 본 그 느낌을 살리고 싶지만 안 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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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동상의 자살과 함께 숨진 부모 대니는 홀로 남았다. 주위에는 3년 반 동안 사귄 남자 friend.모든 일에 지친 대니는 남자 friend의 friend들을 따라 스웨덴 헬싱글랜드로 가게 된다. 스웨덴의 코뮤 출신이라는 필레의 소개로 90년에 한번 9가지 사이 열리는 하지제에 참가한다.오랜 역사와 전통, 백야현상, 흰 옷을 입고 화관을 입은 사람들은 평화롭다.외부에 드러나지 않은 전통이란! 인류학 논문을 쓰는 조쉬는 네가 나쁘지 않아도 기뻐한다(그게 왜 알려지지 않았는지 한번 생각해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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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내 효은세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첫날에는 인생의 주기에 이른 72세의 고령자의 투신 자살을 받은 런던에서 온 코니와 사이먼은 음치, 그만둬라가 청수, 새, 오히려 사제는 이것이 전통이라며 그들은 이것이 기쁨과 포장합니다 인류학을 열심히 공부한 조쉬는 절벽이라고 말하자면 그것을 정규 이야기하는 거야?라고 묻는 것을 보고, 자부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은 적었지만, 대니는 반 쇼크 상태가 되고 과인 이름, 크리스티안은 담담했다. 마크는 자느라 못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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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다음날, 코니와 사이먼은 "달 지나가는 것"과 큰 목소리로 말했다.그런데 사이먼 혼자 떠났다는 이 말을 들은 코니는 그럴 일이 없다고 부인한다.결국 마크의 '코니? 마라톤 육상선수처럼 뛰던 중이란 말을 다음으로 감춘 대니는 사이먼이 코니를 버렸다는 얘기를 듣고 크리스티안에게 그럼 너도 그럴 수 있느냐고 묻는다.사실 영화 전체에서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를 지나치게 잘 보여준다. 마치 케이크에 꽃은 촛불 같은 관계.결국 싸움으로 번지려던 당시에도 의식을 따르게 된다.이번엔 아이가 스스로 여신님께 바치겠다고....익사시켜 달라고 과인선이다 그걸 본 대니와 이제 용기를 보여줬다며 마을 주민의 만류로 그러지는 못했지만 충격적인 장면이다(감독판에서 추가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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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심오하고 기묘한 하지제는 계속되는데 이 아이의 코뮌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그 대표적인 예로는 "근친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근친의 산물이랍니다"가 있다. 모두들 그냥 감추고만 있어 문화라는 이름 속에 살인과 근친, 화형, 사이비 전체를 정당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크리스티안과 대니의 관계는 더욱 약화돼서 잘 크리스티안이 게스 레 이미 그 때문에 마크는 국제 곳도 모르고 조상 나무에 오줌 싸서 죽고 마크의 껍질을 쓴 부락 주민들이 학구열에 불탔고 사진 찍으면 안 되는 책을 찍고 있는 조시를 죽인 다 사실은 5월의 여왕(MAY QUEEN)이 되어 그 마을 속에서 공감과 평화를 느끼고 있을 때의 크리스천은 마야와 성 행위를 좀 반 강제적으로 합니다.그걸 본 대니는 메이 퀸의 선택권으로 크리스티안을 대나무 한 줄로 뽑습니다.재물을 데려온 피레는 통념이 없는 사람으로 추대된다.대니를 제외한 외부인은 전체라고 죽었다는 이이에키 ​, 총 9명이 재물로 앞세웠으나 코니, 사이먼, 눈에 꽃이 하고 등가죽이 새처럼 연 형), 마크(껍질 친구 오래 된), 조시(둔기(아마 죽은 사람 찌르기 시작)에서 쳐부수고 온)크리스티안(곰 가죽 안에서 정신만 대화에 한 채 화형)노인 2분(위에 말한 투신 자살)잉마르와 울프( 헬 싱글 랜드에서 지원한 사람들. 산채로 가장 괴롭게 죽는다는 화형에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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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되서 할 얘기가 많지만, 뭐, 이것만 생각해도 충격적이고 무서운 영화.이 영화의 목적은 이게 아닐까?


    대니도 있을 때는 혼란스럽고 슬픈 감정이 계속 남아있지만 마을 사람들 속에서 함께 살아나고, 공감을 얻고, 이해받고, 메이크업도 하면서 그들에게 점점 동화되기 시작합니다.다른 외부인들에게는 지옥같은 여행이었는지도 모르지만, 대니에게는 마소음 치유의 여행이었음에 틀림없는 포스터가 눈물을 머금고 웃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본다.광기의 공동체 속에서 안정을 되찾는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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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가 알려졌듯이 미드소마는 벽화만 잘 분석하면 그것이 스포일러 그 자체다. 영화의 시작에 본인은 그림으로 모두 영화의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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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가 그려져 있다. 영화의 축소판처럼 보이는 그림이었다 이렇게 해서 이 밖에도 벽화는 전체의 상징이 거의 알아챈 그 사랑 이야기(, ?)가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대니의 집에 걸려 있는 곰의 사진등을 찾다보면 정말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크리스티안의 성 행위 전에 본 그림도 크리스티안의 기원에 관련된 영화 정담 잘 만든 것처럼 ​ ​ 일반 vs감독판 ​ 40분 정도 추가됐지만 사실상 주요 이에키웅 대폭 추가된 것은 없다.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장면이 추가됐다.​ 하나. 헬 싱글 랜드까지 이동하는 4태 테러의 사이, 대니의 태도 변화 2. 크리스티안 개새끼.-대니에게 일방적으로 대하는 모습 다수 추가-조시에 논문에도 막 대해서 추가 3. 이틀째 밤 의식의 장면- 어린 아이를 재물로 받치겠다는 그 장면 4. 마크의 이야기 말 이야기(주로 섹스 드립)이 정도 추가된 것 같다.주로 크리스티안 개의 새끼장면이 많다.일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내 남자 친구가 저래도 못할 것 같은데라고 소견했다. 잠깐의 동기가 그렇게 분명치 않아서라고 생각했지만 감독판을 보면 단지 "죽여!죽여!죽여!!"가 되어 간다.일반판에 비해 대니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더 잘 알 수 있는 감독판에서도 역시 언뜻 본 그 소견은 너를 향한 소견을 줄 수 없었다.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는 정도=미드소마일 관람기는 "내가 뭘 봤지?"정도였어. 집에 와서도 내가 뭘 봤지...조금 정신이 멀었던 '진짜 이야기' '그 전에 봤던 공포 영화와는 차원이 같지 않다.이리하여 인형 나쁘지 않고 귀신 나쁘지도 않아서 퇴마하는 영화와는 진짜 이야기. 차원이 같지 않아아아아아!! 놀라서 끝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공포인데 공포인 줄 모르고 보게 되는 공포


    아주 예쁜 헬싱랜드 영화와는 별개로 아주 예쁘다. 공포영화인데 낮이라 엄청 예쁘네.놀랍게도 눈이 즐거운 영화, 하얀 옷과 화관에 풀과 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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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비하인드, 이런 공포 영화로 활기찬 비하인드를 기대하기 힘든 데미도 소마, 비하인드, 너무 웃겨... 게다가 얘네 비품들도 다 이케아라서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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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내가 좋아하는 윌폴타 사진, 윌폴타 많이 해서 너무 기뻐너도 한국에 한번 와봐 그리고 엔딩크래딧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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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공포영화의 새 장르 뭘 봤는지 의심스럽다 ⇒머리카락 뭉개지는 장면 면역 만들기⇒(몇 번 봐도 역겹다) 흰 옷과 화관 색감 本格的な본격적인 힐링 영화'(대니맨, 힐링, 관객은 힐링 불가) 추천 지수 - 일반인(친구) ⇒고아덕후, 〈유전〉덕후, 설마 설마 설마 설마 공포 영화 장인闇어둠도 모르는 친구를 데려가라고 하면 본인은 극반대하겠지... 이를 용서해주지 않겠지... 그래서 같이 봐주진 않을 것이다. 선의를 보여주기 어려운 영화 거기서 자신의 생선을 잘 보고<유전> 보면 5천회 추천입니다. 정말 이야기가 가관이다. 되게 새로운 느낌이었어 이런감정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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