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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단조절하고 살빼면 죽상경화증 좋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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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 경화는 익숙하고, 죽상 경화도 알 수 있습니다만, 무증상 죽상 경화는 뭔가 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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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상경화증은 체내의 혈관, 특히 동맥벽의 내막에 화천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여 뇌경색, 협심증 등의 생성 위험이 높아진 상태에서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증상이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단계라면 증상이 없는 죽상경화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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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고, 기타 심혈관계상 햄.다음이 없는 사람도 무증상 즉 상교은 김화중 상태 1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 오고 있습니다. 더구나 혈중 LDL 수치가 이미 높은 사람이라면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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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메인으로 소개드릴 것은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의 "Dietary weight loss intervention improvessubclinical atherosclerosis and oxidative stress markers in leukocytes of ovese humans"라는 스페인의 연구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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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I가 35이상의, 즉 비만 59명을 대상으로 6개월 초 저열량 메뉴와 하나 8주의 저열량 메뉴 식사를 하기 전과 후 전체의 염증의 지표와 산화 스트레스 지표, 기타 여러 세포 관련 지표와 LDL수치까지 수집했대요. 식사 칼로리 제한에서 시작된 체중 감소가 백혈구의 산화 스트레스와 무증상의 죽상경화증 지표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한 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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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줄어드는 sound, 환자의 혈압 대사 관련 수치, 그 외의 염증 수치가 전체의 나빠지고, 산화 스트레스 관련 수치도 나빠졌다고 합니다. 또한 아직 증상이 없는 죽상경화증 관련 수치도 전체가 나빠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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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지역 당연히 건강해지고 좋아지는거 아니야? 라고 하는 소견이 있을 것 같지만, 막연히 "따른다"라고, 어느 수치가 어떻게 변천 했는지 관찰 해조는 다르니까요. 감량으로 죽상경화증 관련 수치가 향상되고 백혈구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 염증 수치가 감소하여 비만인의 체중 감소가 심혈관계 질환 발병의 위험성을 어떻게 낮추는지 그 메커니즘을 추정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습니다. 수아영 의원에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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